집에서 홈트를 한지도 벌써 3년? 4년?쯤 되어간다.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가격만 보고 싼걸로 아무거나 구매했었다. 처음 썼던게 아마 6~8mm짜리였던 만원대였던 걸로 기억한다. 두번째는 조금 더 두꺼운게 좋을 것 같아서 12mm로 구매했었다. 보라색이었고 멜킨스포츠꺼였다. 요가매트에도 브랜드가 있다는 걸 처음알았던 것 같다:D 진짜 잘 사용했다. 짱짱해서 운동할때도 진짜 편했다. 1년 반정도 사용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새요가매트로 바꾼 이유도 낡아서라기 보다는 넓이가 좀 더 넓은 요가매트를 쓰고 싶어서 였다. (거의 매일 운동or스트레칭) 세번째는 넓은 걸 쓰고 싶어서 찾다가 이고진스포츠의 와이드요가매트를 샀었다. 두께는 16mm 하늘색! 이때는 처음에 한번 불량이 왔어서 교환 한번 하고 사용했었다...